[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에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여아는 앞서 확진된 3세 여아의 언니로 지난 15일 검사 결과 '음성'이었으나 이후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재검사한 결과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가족 중 아버지만 음성이고 두 아이와 어머니는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이들을 경주동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예천지역 감염자는 최근 9일간 3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환자는 모두 39명으로 늘어났다. 잇단 확진 판정에도 집단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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