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위생·건강·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지원해 어린이집 보육환경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니터링단은 부모 2명과 보육 ‧ 보건 전문가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0일~27일까지 공개 모집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모니터링 결과 분석을 통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도별 기본 컨설팅을 운영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보고하는 등 운영의 내실화를 확보할 방침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부모 모니터링 운영 등 어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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