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장애대학생 3명이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사업으로 '장애청년-현장매니저 협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대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졸업생 2명과 게임공학과 4학년 재학생 1명은 2020년 4월 또는 5월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청년인턴으로 조경, 방송실 업무, 사무 보조 등 분야에 전일제(주40시간)로 근무한다. 우수 청년인턴에게는 정직원의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동명대 지난 2월 취업지원센터 전문상담원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1:1 맞춤형 실전면접 지도를 거쳐 이번 장애대학생의 인턴 참여를 도왔다.
차성열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다른 장애대학생들에게 취업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지난 2019년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청년경력개발 등의 업무협약 맺어 장애대학생이 졸업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 및 면접을 지원하고, 취업 후에도 직장에서 적응하도록 지속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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