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방생했다. 한동안 뜸하던 경주에서 1명이, 잇따른 확진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예천에서 2명이 발생했다.
경주 추가 발생환자는 해외입국 감염사례다.
이로써 경주지역 누적 확진환자는 48명으로, 예천지역 누적 확진환자는 38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경북지역 누적 환자는 1313명이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 등의 지역사회 집단감염 사례로 전날 16명의 확진자가 전담병원에 입원해 병원 치료환자는 254명으로 증가했다.
반면에 경증환자가 입소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는 8명이 퇴소해 18명으로 줄어들었다. 전체 완치자는 983명으로 완치율은 74.8%이다.
전날 경북지역에서는 1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5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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