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예천지역에서 5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14일 오전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298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5명은 모두 예천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 중에는 4차 감염사례도 파악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예천에서는 지난 9일, 일가족 4명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접촉자들의 추가 확진이 이어져 10일과 11일 각 3명, 12일 4명, 13일 5명 등 최근 닷새동안 무려 20명의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또 최근 발생한 확진자의 최초 감염경로 등이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북도와 예천군, 보건당국은 최초 감염경로 파악과 함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다각적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완치자는 지속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전날 경북지역에서는 9명이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975명으로 늘어나 75.1%의 완치율을 보였다.
퇴원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입원.입소환자 수는 감소해 현재 병원 입원환자는 227명, 생활치료센터 입소치료환자는 39명으로 집계됐다.
확진환자 중 병원 등의 입원 대기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