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요양병원 확진환자 1명이 또 숨졌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3분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던 96세 여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한 후 지난 달 31일 요양병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해 이튿날인 이달 1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고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혈압, 치매, 우울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대구지역 사망자는 148명으로, 국내 사망자는 218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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