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지난 2월 17일 첫 출시한 음성행복페이가 발행 두 달 만에 올 발행목표 금액인 30억원을 달성했다.
10일 음성군에 따르면 출시 이후 매일 카드등록자가 150여 명씩 증가해 이날 기준 8000명, 발행액은 30억원으로 하루 충전액이 6000만원 이상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음성행복페이 회원 중 외국인 비율이 2% 이상 차지하는 등 카드등록과 사용의 편의성 확보에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행복페이는 10% 인센티브 적립 확인이 쉽고, 적립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사용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발행 목표를 100억원으로 상향했지만, 상반기 내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7월말까지 연장 시행하는 음성행복페이 10% 캐시백 인센티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