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추가로 1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29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41번 확진자 울산시 울주군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영국에 어학연수를 갔다 온 것으로 확인됐다.
9일 KTX 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1번 확진자는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부모와 남동생이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41번 확진자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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