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는 3월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조17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트레이더스와 노브랜드 등 전문점의 호조로 '코로나19' 충격을 완화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트레이더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13.6% 신장한 2145억원을 기록했다. 노브랜드·일렉트로마트 등 전문점의 매출액은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반면 할인점은 전년 대비 6.9% 감소한 8452억원이었다.

이마트 측은 "3월 공휴일이 전년 동기 시점 대비 2일이 적었고 오프라인 기존점의 총매출이 5.5% 역신장하면서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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