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에서 구로 만민중앙성결교회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31일 광명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시는 구로구 보건소로부터 지난 30일 광명시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통보 받았다. 확진자 A씨는 소하동 소하휴먼시아 아파트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이다.

A씨는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확진자의 동료직원으로, 현재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시는 A씨의 동거 가족은 없으며, 거주지 및 주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광명시는 구로구와 협력해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자세한 이동동선 및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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