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통합당 대전후보 공약발표회..."위기 대전경제 희망의 싹 틔울 것"

기사입력 : 2020년03월30일 17:07

최종수정 : 2020년03월30일 17:0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30일 공약발표회를 통해 "위기의 대전경제에 희망을 싹을 틔우겠다"고 자신했다.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은 서구을, 유성구갑, 유성구을, 중구 등에 대한 공약을 30일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공약발표집 [사진=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서구을 양홍규 후보는 △월평동 화상경마장에 KT&G 상상마당 유치 △충청권 최초 1인가구지원센터 개설 △월평동에 충청권 최초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 △방치된 둔산동 지하보도를 문화창작발전소로 조성 △갈마동에 수영장·탄방동에 복합생활문화센터 건립 △노후된 도심공원을 휴식과 치유의 도시숲으로 조성 △특색있는 거리·AR동물원 조성 △드론올림픽 개최 △갈마공원 제2올림픽국민생활관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양 후보는 이를 통해 70여명 이상의 신규고용 창출, 관광문화 소비효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학생 안전권 보장, 지역 공동체 문화 부흥, 친환경 여가 공간 제공 등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성구갑 장동혁 후보의 공약은 △경제 및 일자리분야로 대전교도소 이전 및 첨단융복합지구 조성 △교육 분야로 미래인재육성센터 설립 △교통분야로 도안IC 신설 및 순환도로망 추진 △관광 분야로 복합온천테마파크 조성 및 특별법 제정 △동행 분야로 민원의 날 운영 등이다.

유성구 갑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대덕특구, 장대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4차산업을 선도할 산업단지를 만들 예정이다.

또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그 인재가 지역 기업과 기관에 취업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미래인재육성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장 후보는 "젊은 도시 유성이 지금 미래를 향해 한창 달려야 하는데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절뚝거리고 있는 형국"이라며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에서 두루 일을 하며 얻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잘사는 유성, 교육1번지 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성구을 김소연 후보는 △탈원전 정책 폐기 △여가부 폐지 △특허법조타운 조성 및 e-sports 게임유치 △권역별 명품 안전놀이터 조성 △국방 대령 이하 계급정년 60세 보장 및 사병 매월 휴가 제공 등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탈핵은 오히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며 멀쩡한 숲과 언덕에 커다란 생채기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성갈등을 부추기고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여가부를 폐지하고 갑천 일원에서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드론대회나 이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해 과학계의 자존심도 살리고 경제파급효과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균수명이 연장된 만큼 군대 계급정년을 폐지하고 군 사기를 높이기 위해 휴가제를 최소 한달에 한 번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세웠다.

중구 이은권 후보는 △혁신도시로 만들어 공공기관 유치 △보문산권체류형 여행단지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주거환경개선과 복지 확대 △자영업과 중소상공인 위한 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이 후보는 충남도청에서 중앙로, 대전역세권까지 원도심에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해 도시재생과 연계한 인프라 개선과 정주 여건 조성하여 공동화 현상을 막겠다고 전했다.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 발굴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거점 간 연계교통수단 구축과 함께 이뤄질때 중부권 최대 관광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을것이라 강조했다.

자영업과 중소상공인을 위해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간이과세자 적용기준을 4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법인세를 인하할 것도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새롭게 디자인하는 대전, 일상에서 접하는 생태체험도시 대전을 통해 주민에게 더 살기좋은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