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장 등 공급 지연 방지 차원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라텍스 고무제품 생산·판매기업 바이오제네틱스는 라텍스 장갑 공급량을 늘릴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의료현장 등에 공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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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바이오제네틱스] |
작년 3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레모나 등 계열사 경남제약 의약품 및 의약외품 53.21%, 롱러브 등 콘돔 제품이 24.99%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지난 26일 사명을 바이오제네틱스에서 경남바이오파마로 바꾸고, 각자 대표 체제에서 홍상혁 대표이사의 단일체제로 변경했다.
ro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