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남부관 유치 활동을 위해 '유치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혜란 제2부시장을 포함한 28인의 지역 문화예술인과 각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치·경제·예술·학계 등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기본 추진 방향을 정했다.
창원시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건립을 염원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서명운동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돼 현재 2000명을 향해 가고 있으며 향후 범시민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숙이 문화유산육성 과장은 "아름다운 마산해양신도시에 현대미술의 세계화에 앞장설 국립현대미술관 남부관을 건립하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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