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올해 668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1만1000여개를 창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1만 1000개의 일자리수를 유지하고 고용률(15세~64세) 66.8% 목표성과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고용률 66.8%는 오는 2022년까지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반영한 2020년도 목표치로 지난해 고용률 실적 62.9%보다 3.9%포인트 높은 목표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 ▲시민행복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 ▲ 일자리 성장 동력을 위한 기반마련 ▲ 청년 친화적 취창업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과제에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반영된 일자리공약 8개를 포함한 144개 실천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부문별로 보면 총 1만 928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며 우량기업 등을 적극 유치해 민간일자리 120개 창출하고 강원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국․도비 18억원이 선정돼 신규 35명을 포함, 총 130명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청년활동 공간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자 근로자복지회관의 일부 공간을 청년소셜랩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취ㆍ창업과 문화 활동의 거점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산업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훈련과 기능인력 양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 기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창업보육센터 내 청년 (예비)창업자를 적극 육성하기 위한 열린 공간 조성과 청년 창업자 맞춤형 창업지원서비스, 드론 촬영전문가 양성과정 신규 개설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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