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대학교 개방형 실전문제해결 K-특공대연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X-Corps 사업)' 2단계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17일 강원대 삼척캠퍼스에 따르면 과기부에서 X-Corps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의 사업성과를 전문 평가단의 집중 평가를 통해 3단계 사업의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강원대는 학부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성과가 산업체와의 기술협약 체결과 학부생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성과 체계에 대해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또 X-Corps 사업 실전문제연구팀의 지원체계, 주제 발굴 절차, 팀 선정 과정의 연구단 운영 성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 따라 강원대학교는 앞으로 3단계 사업비 지원을 포함해 연속 5년간 총 23억 3000만원의 X-Corps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개방형 실전문제해결 K-특공대 연구단 송동섭 단장 은 "3단계 사업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창업과 아이디어 씽킹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