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0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교육커리큘럼과 콘텐츠로 그림책,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하는 사업이다.
군립도서관은 독서에 대한 관심유발과 논리력·창의력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그림책 읽기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메이킹과정과 코딩체험으로 구성된다.
지정도서는 바삭바삭 갈매기, 알레나의 채소밭, 구름빵, 신발 신은 강아지 등이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7시간의 코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공모사업 추진 외에도 코딩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심층적인 교육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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