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문석균·민병두·차성수·오제세 겨냥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자 영구제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선 뒤 복당 혹은 입당도 불허" 파란 점퍼 이용주 겨냥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민주당 후보들을 '영구제명'하겠다고 나섰다. 또 호남지역에서 당선된다면 민주당으로 입당 혹은 복당한다는 후보자들도 받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가닥이 잡힌 민병두(서울 동대문을)·오제세(충북 청주서원)·문석균(경기 의정부갑)·차성수(서울 금천) 전 금천구청장과 당선 뒤 민주당 복당을 밝힌 이용주 무소속 의원에 대한 제제조치다. 낙천자들의 무소속 출마로 인한 '표 갈라먹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민주당 공천 후보들에게 힘을 싣겠다는 의미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고위전략회의를 마치고 "민주당에서 출마를 준비하다가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경우 영구제명하겠다"며 "호남지역에서 다른 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민주당으로 입당 또는 복당하겠다며 선거운동을 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불허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kilroy023@newspim.com

앞서 민병두 의원은 '미투 논란' 탓에 정밀 심사를 거치다 결국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에 민 의원은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오제세 의원도 지역구가 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해지면서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된 바 있다. 이에 오 의원은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문희상 국회의장 장남 문석균씨는 오는 17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씨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의정부갑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아빠 찬스' 논란을 빚으며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후 영입인사 오영환 전 소방관을 이 곳에 전략공천했지만 지역위원회와 지지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던 상황이었다.

차성수 전 금천구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이 지역은 현역인 이훈 의원과 이목희 전 의원, 차성수 전 청장의 3파전이 예고됐으나 이훈 의원 불출마에 전략지역으로 결정됐다. 이후 민주당 공관위는 이곳에 최기상 전 판사를 전략공천했다.

이용주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해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국민의당으로 적을 옮겨 출마한 뒤 민주평화당을 거쳐 무소속이 됐다. 이 의원은 '당선 뒤 민주당 복당'을 주장하며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이용주 무소속 의원이 지난 6일 여수갑 지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용주 의원 페이스북]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