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또 숨졌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80대와 7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대구지역 사망자는 51명으로 늘어나고 국내 총 사망자는 75명이다.
'대구50번째 사망자'A(여 86)씨는 전날 오후 6시10분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A씨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검진 후 이튿날인 8일 양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상태에서 10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영대병원 응급실로 내원 한 후 11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지병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구51번 사망자'B(여.73)씨는 지난 4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6일 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9일 경북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던 중 전날 오후 8시25분쯤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당뇨와 고혈압을 지니고 있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