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4번째 확진자 A씨는 단원구 광덕서로 19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으로 지난 11일 정기검진을 위해 단원병원 심장내과를 방문 중 발열 등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며, 확진자 가족 2명은 64세 부인과 37세 딸로 자가격리 중이며 이날 중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A씨의 자택과 방문한 단원병원 및 약국 등 주변지역 등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안산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과 함께 이동 경로와 접촉자들에 대해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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