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충북의용소방대가 일손이 부족한 약국과 마스크 제조현장 등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1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 소속 진천여성의용소방대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지난 9일부터 진천군 사회복지관에서 면 마스크 제작·포장에 참여하고 있다.
10일부터는 도내 약국 18개소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도민들의 불편해소와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약국별로 2~3명의 대원이 배치됐다.
대원들은 마스크 판매 보조와 5부제 시행에 따른 마스크 구매 일정 홍보를 하고 있다.

또 마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괴산군에는 괴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 30여 명이 인근 마을 5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충주전통시장 화재예방전문대 대원 10여 명도 자유·공설시장 방역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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