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 공공·작은도서관간 연계 협력기반 구축 및 작은도서관의 운영내실화를 위해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돼 인건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 1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사천시는 이달 중으로 순회사서 1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곤명꿈나무, 책마루, 진사주공, 별주부 등 작은도서관 4개관에 실무교육, 장서관리 기술,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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