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마스크 품귀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면 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면 마스크 제작은 평생학습관 동아리 회원 및 수강생,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시민 등 자발적 참여를 통해 오는 8일까지 마스크 7만장을 제작한다.
자체 제작된 마스크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무상보급하고 향후 모든 시민들에게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정성들여 만든 마스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을 겪으시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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