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지역에서 4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구미시에 따르면 전날인 4일 확진자 4명이 발생했으며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구미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48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발생한 '구미45번 확진자' A(여 31)씨는 송정동 푸르지오캐슬A단지 거주자로 하나은행 구미지점 직원이며 '구미13번 확진자'와 '구미4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객담 등의 증세로 검진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46번 확진자' B(23)씨는 도량동 파크맨션 거주자로 대학생이며 지난 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신천지 교인이다.
'구미47번 확진자' C(여.19)씨는 형곡동 상록골든맨션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지난 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참석한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C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진을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48번 확진자' E(19)씨는 선산읍 보람주택에 거주한 대학생으로 지난 달 16일 '신천지대구교회'를 참석한 신천지 교인으로 객담과 코막힘 증세로 검진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는 이들 추가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는 한편 입원을 위한 지정병원을 요청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