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정정순 예비후보가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 상당구 경선에서 이현웅·김형근 예비후보에게 승리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3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청주 상당구 경선을 치른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
득표율이나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정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윤갑근 예비후보, 정의당 김종대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4명 등과 선거를 치른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8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청주 상당구를 지역별 특색과 자원을 활용하면서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천년 도시, 국토의 중심도시, 교육도시로서의 자부심 회복은 물론 일자리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빈약한 재정을 가진 지방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과 지역민원의 국가정책 반영이 필요하다"며 "대통령과 집권여당,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들 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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