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에서 지난 1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3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3일 11시 현재 창원자 확진자는 총 17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의창구 3명, 성산구 11명, 마산합포구 2명, 마산회원구 1명 등이다.
확진자 17명 중 남성이 10명, 여성이 7명이다. 연령별로는 40대 6명, 20대 4명, 10대,30대,50대가 각각 2명이며 60대 이상이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7명, 한마음병원관련 8명, 기타 2명 등이다. 현재 확진자들은 마산의료원(11명), 창원경상대병원(4명), 양산부산대병원(2명)에서 격리 치료중이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교회 신도 및 교육생과 관련해 전체 4998명 중 4936명에 대해 수차례 전화 통화를 통해 유증상자 27명을 확인했고, 이 중 17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2명이 검사 예약을 한 상태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62명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히 조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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