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2명이 다쳤다.
2일 오후 8시35분께 김해시 삼계동 15층 규모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버지 A(66) 씨와 아들 B(37) 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 태워 6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부인인 C(58) 씨는 "남편이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고 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소화기로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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