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핌] 이경구 기자 =경남도는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차 통보 받은 8617명에 대해 조사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결과 응답자는 8524명이며 무응답자는 93명으로 조사됐다. 무응답자 93명은 경남지방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해 소재를 파악중이다.
응답자중 유증상자로 의심이 되는 인원은 89명으로 이중 49명은 자가격리 대상자이며 40명은 신규로 자가격리와 함께 검사를 진행중이다.
무증상자 8435명은 능동감시로 2주간 하루 2차례 전화와 문자로 확인한다.
경남도는 또 확진자 분류 오류로 확진자로 분류됐던 경남 31번, 32번 등 2명은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지난 28일 오후 9시 40분 퇴원했으며 만약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자가격리하도록 했다.
경남도는 코호트 격리중인 한마음창원병원과 관련해 132명의 검사자중 66명이 음성이며 나머지 66명은 검사중이며 최근 숨진 2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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