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2억원으로 35.3%가 늘었다.

덴티움의 실적 개선은 해외 매출 증가에서 비롯됐다.
덴티움 관계자는 "해외 매출 신장이 두드러져 더욱 개선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임플란트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올해 매출액을 3201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중국과 베트남 제조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매출 확대와 제조원가 절감이 예상된다"라며 "영업이익률도 작년을 저점으로 완만한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2020년 매출 전망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덴티움은 올해 중국, 인도, 러시아 지역 이외에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에서 영업력을 확대해 점유율을 높일 방침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실적뿐 아니라 펀더멘탈 또한 더욱 견고히 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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