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레이저 의료기기 개발기업 루트로닉은 신제품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84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 증가한 34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115억4000만원으로 적자 폭이 24.9% 줄었다.

회사는 신제품 판매가 늘고 미국 법인 매출 증가하면서 영업 손실이 줄어들었다고 풀이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1분기 출시된 신제품 지니어스와 3분기 출시된 클라리티2의 판매호조로 4분기 매출액이 증가했다"라며 "미국 법인의 매출이 흑자전환한 것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루트로닉의 미국법인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llze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