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후 부산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오후 1시30분 이후 확진자가 추가 2명이 발생함에 따라 부산지역 총 확진자는 57명으로 늘어났다.
56번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으로 병상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7번 확진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으로 지난 16일 온천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부산대병원 22명, 부산의료원 24명, 부산백병원 4명, 해운대백병원 1명, 고신대복음병원 2명 등이다. 나머지 4명은 병상을 확인 중이다.
57명의 확진자 중 온천교회 29명, 신천지 4명, 2번 관련 4명, 대구 방문 7명, 아시아드요양병원 1명, 기타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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