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6일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강릉의료원을 방문, 국가지정 음압격리병동 등 의료시설을 점검하고 소속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지사는 정인호 강릉의료원장과 정필문 진료부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현황과 음압병상에 입원중인 확진환자 3명의 건강상태를 보고 받았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이어 신종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노고가 많은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최 지사는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 및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강릉의료원을 포함한 도내 5개 지방의료원은 지역별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21일부터 입원환자를 퇴원조치하고 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