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신천지 신도 명단을 받아 신도별 증상 유무를 파악하는 등 조치를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신천지 신도는 9000여 명으로 파악됐다"며 "금일 오후 정부에서 도내 신천지 신도 명단을 보내는 대로 신도별 증상 유무를 상세히 파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도 자택을 찾아 검체 채취 등 여러 조처를 할 계획"이라며 "증상을 보이는 신도는 즉시 자가격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충주시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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