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경기 성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25) 씨가 대구를 다녀온 뒤 충북 청주를 들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23분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A 씨가 코로나19 확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동대구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성남에 들어왔다.
이후 21일 오전 10시쯤 자차로 부모와 함께 충북 청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남동생의 졸업식에 참석하고,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오후 3시 30분쯤 집으로 돌아갔다.
A 씨는 지난 22일 대구 북부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된 상황이다.
아직 A 씨가 들렸던 청주의 학교와 음식점 명칭은 비공개 상태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