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경기 고양정에 '카뱅 대표' 이용우 전략공천...의왕·과천에는 이소영 변호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5곳 전략공천 발표... '이웅' 출마 '송파갑'도 전략공천키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경기 고양정에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를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고양정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불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이다.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24일 비공개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고양시 경제발전을 이끌 적임자라 전략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 영입 인재 7호로, 디지털 금융 성공 신화를 이뤄낸 혁신금융 전문가로 불린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에서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에게 강령·당헌·당규등이 담긴 서적을 전달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민주당이 8번째로 영입한 영입인재 이소영 변호사는 경기 의왕·과천 지역 전략공천 후보로 낙점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 변호사는 기후환경 전문가다. 이 변호사는 국가기후환경위원회를 비롯해 정부와 지자체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미세먼지 문제에 집중해왔다.

이 위원장은 "(이 변호사는) 지속가능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적임자"라며 "의왕과천은 환경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향후에도 환경에 기초한 도시 발전 비전을 갖는 지역이다. 특별히 이 변호사가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변호사는 35세 여성 후보자로서 우리 당에 흔치 않은 여성이면서 청년 후보자에 해당한다"고 부연했다.

부산 남구갑에는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전략공천 됐다. 이 위원장은 "해수부 차관과 국민수산과학원장을 역임한 해양수산 전문가로서 부산의 비전을 실현할 적임자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21대 총선 8번째 영입인사 이소영 환경전문변호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1.14 leehs@newspim.com

4선인 강창일 민주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제주갑 지역에는 송재호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출마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위원을 역임하며 자치분권과 지역혁신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경북 경주 지역에는 정다은 참교육학부모회 경북지부 정책상담실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 위원장은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시민단체,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해왔다. 경북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오고 세대교체를 이뤄낼 후보자로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최근 이훈·윤일규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울 금천구와 충남 천안병 지역을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고, 후보자를 추가 선정키로 했다.

또한 미래통합당이 김웅 전 부장검사를 전략공천하기로 한 서울 송파갑도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이 위원장은 "송파갑은 전략선거구로 선정을 하더라도 기존 후보자를 포함해 어떤 후보자가 적절할지 종합적인 검토를 한 후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