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포천시 창수면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인인 A씨는 의심증상이 나타나자 전날 오후 10시쯤 포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A씨는 코로나19 증세를 보이자 포천병원으로 이송돼 병원에서 시료채취 후 경기북부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이날 오전 5시40분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지역으로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 병사가 다녀간 포천병원과 포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긴급 폐쇄하고 소독과 함께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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