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시민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휴식과 여가선용을 즐기기 위한 친수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영주의 젖줄이자 동맥인 서천지구와 죽계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에 총사업비 771억 원을 투입해 17.2km의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을 오는 2022년 완료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또 소하천 정비를 위해 총사업비 432억 원으로 봉암천, 봉양천, 운문천 3곳 총 길이 10.7km의 소하천과 세천 정비를 내년 완료 목표로 공사 중이다.
아울러 영주시 소하천 전체 198개소 346km에 대한 소하천정비의 기본방침과 재해예방, 환경과 수질보전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총 75억 원을 들여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을 용역 중이다.
시는 이번 소하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폭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이 만들어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홍배 영주시하천과장은 "시민들이 하천 주변에서 편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친수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