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상품권 판매장에서 가게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던 A(32) 씨가 일주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 5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상품권 판매장에서 가게 주인 B(60·여) 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주먹으로 폭행하고 상품권 20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를 받고 있다.
당시 B 씨는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폐쇄회로 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15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의 한 PC방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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