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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다녀온 日남성 코로나19 확진…하와이 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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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하와이를 다녀온 일본 남성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자 하와이 당국이 접촉자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초미세 구조 형태. Alissa Eckert, MS; Dan Higgins, MAM/CDC/Handout via REUTERS [사진=로이터 뉴스핌]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와 하와이 보건 당국 관리들은 이날 주도 호놀룰루에서 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 남성과 접촉한 이들이 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하와이 지역 병원과 의료진에 코로나19 감염에 예의주시할 것을 지시했다.

하와이 보건 당국은 오아후섬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본국으로 돌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남성이 하와이에서 혹은 하와이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가 14일인 점을 감안해 나온 추정으로, 남성은 하와이를 방문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증상이 나타났다고 했다. 

일본인 남성은 그의 아내와 지난 1월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하와이 마우이섬을 방문했다가 오아후섬을 여행, 지난 7일 일본 아이치현으로 귀국했다.

남성은 오아후섬 방문 때까지 증상이 없다가 감기 증상을 보였고 열은 없었다. 그러다 귀국 후 증상은 심해졌고 병원을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게 주지사는 "우리는 이를 매우 심각한 문제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개에 이미 대비했고 준비되어 있다"고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까지 하와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다. 미국에서는 15명의 확진자 사례가 보고됐고 사망자는 없다. 이중 8건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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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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