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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2/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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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크루즈선, 오늘부터 80세 이상 고령자 우선 하선/지지
14日から80歳以上下船=クルーズ船、持病ある人ら

- 日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일본 내 감염 가능성/지지
神奈川の80代女性死亡=新型ウイルスで初―「国内感染の可能性」・厚労省

- 日전문가 '국내 유행 가능성 커"...속도 억제와 중증 대책 필요/지지
スピード抑制と重症対策を=専門家「国内流行の可能性大」―新型肺炎

- 日, 코로나19 수면 아래서 확대 우려...감염 경로 불명/닛케이
新型肺炎、水面下で拡大の恐れ 見えない感染ルート

- 닛산, 실적 전망 재차 하향조정...영업익 73% 감소 전망/지지
日産、営業益7割減へ=販売低迷、2度目の下方修正―20年3月期

- 닛산, 중국사업 시계 불량...코로나19로 재건에 타격/지지
日産、得意の中国も視界不良=新型肺炎が再建に打撃も

- 닛산, 10~12월 260억엔 적자...11년 만에 적자 결산/닛케이
日産、11年ぶり赤字 10~12月期 販売減厳しく

- 가나가와현 80대 여성, 코로나19로 일본 내 첫 사망...와카야마서는 의사 감염/아사히
新型肺炎、国内初の死者 神奈川、80代の女性 和歌山では医師が感染

- 저장성서 일본 입국 제한, 타격...파나소닉·일본전산이 거점/아사히
浙江省から来日制限、打撃 「最も豊かな省」パナ・日本電産が拠点 新型肺炎

- "우한보다 심각" 주변지역 비명...의료 취약한 농촌 봉쇄로 물자 부족/아사히
「武漢よりひどい」周辺悲鳴 医療脆弱な農村、封鎖で物資不足 新型肺炎

- 후베이성 기업 재개 21일로 연장...혼다·닛산공장에도 영향있을까/아사히
湖北省企業再開、21日に延期 ホンダや日産工場にも影響か 新型肺炎

- WHO사무국장 "중국 인정하는게 뭐가 문제냐"...기자회견서 반론/아사히
「中国認めて何が悪い」 WHO事務局長、配慮問われ反論

- 일본 전문가 "치사율 높지 않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첫 코로나19 사망자 발생/NHK
新型コロナウイルス 国内初の死者 専門家の受け止めは?

- 문재인, 북한에 개별관광 수락 타진...개선 어필/아사히
韓国人の個人観光、北朝鮮に受諾打診 文政権、改善アピール策

- 美, 외자 규제강화 시행...일본은 예외국에 포함 안 돼/지지
米、外資規制強化を施行=日本は例外国に含まれず

- 日, 코로나19 국내 감염 이어져...50대 의사-70대 택시기사 등 확인/지지
国内初、医師感染確認=和歌山の50代、都内のタクシー運転手も―新型肺炎

- 日 '우한 귀국자' 2진 199명, 전원 음성...순차 귀가 방침/지지
第2便邦人、全員陰性=199人、順次帰宅へ―厚労省

- 베이징 일본기업, 83%가 사업 재개...대부분이 재택근무/지지
北京の日系企業、83%が事業再開=在宅勤務大半に

- 코로나19 공포에 세계적 행사 줄줄이 취소/닛케이
大規模行事 世界で中止 「経済効果33兆円」に影

- 아베 총리 "의미없는 질문" 야유, 17일에 해명/아사히
首相ヤジ問題、予算委流会 「意味のない質問」17日に釈明

- "결혼 자유를 모두에게" 일본 동성혼 소송서 트랜스젠더 원고도 참여/아사히
「結婚の自由をすべての人に」私も トランスジェンダーの原告、追加提訴へ

- 일본 유명 싱어송라이터, 각성제 소지로 체포/산케이
歌手の槙原敬之容疑者を逮捕 覚醒剤と危険ドラッグ所持疑い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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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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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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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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