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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비용 절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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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다가구주택 한정…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외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이 환경보전과 군민생활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이다.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입금액의 50%(최대 3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제품은 무게를 줄이는 방법으로 가열·건조 또는 발효를 통해 소멸화하거나 퇴비화 또는 사료화·건조화 하는 기기다.

단 음식물 분쇄 후 싱크대를 통해 하수도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품질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청양군 청사 전경 [사진=청양군] 2020.02.13 gyun507@newspim.com

보조금 신청은 기기 구입 후 3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주민복지팀)에 신청해야 하며 자격 검토와 설치 사실 확인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해 감량 기기의 처리방식(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과 감량 비율이 높은 품질인증제품(전기안전검사·환경분야 검증·품질검사·특허제품 등 공인기관이 품질을 인증한 제품) 여부, 지방세 체납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을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단계부터 발생량을 줄여 처리비용 감소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기에 남는 폐기물은 텃밭 퇴비로 활용하거나 기존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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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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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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