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화재청 "라이엇게임즈, 올해도 문화재지킴이 협력…8억원 추가 후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라이엇게임즈는 올해도 국외문화재 환수와 왕실유물 보존처리 및 근현대 유물구입과 전시 등 분야에서 문화재지킴이 후원과 협력을 지속한다.

라이엇게임즈는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활용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문화재지킴이 후원·협력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문화재지킴이 기업이다. 올해도 국외문화재 환수 등 문화재청의 각종 문화재 사업에 대한 후원과 협력사업으로 8억원을 추가 후원한다. 올해 말이 되면 지금까지 후원규모가 6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권도 동계문집(경남 유형문화재 제233호) 목판 반환식에서 관계자들이 반환된 목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2018년 11월경 도난당한 문화재 첩보를 입수한 후 꾸준한 수사 끝에 모두 회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0.02.05 pangbin@newspim.com

라이엇게임즈의 올해 후원과 협력은 문화재를 활용한 지속적 사회공헌 사업에 집중된다. 이를 위해 ▲국외문화재 환수와 현지 활용 지원 ▲국내 근현대 유물의 긴급매입과 전시 지원 ▲청소년 문화재 체험 교육 지원 ▲문화재 청년 지도자 육성 지원 사업 등에 집중 후원·협력한다.

또 2012년도부터 약 2년에 걸쳐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보존처리를 끝낸 조선왕실 행차 유물 '노부(鹵簿, 고려·조선시대 왕실 의장제도 및 물품)' 25점(국립고궁박물관 소장)에 이어 올해는 아직 보존처리가 더 필요한 또 다른 노부 유물 등 조선왕실 유물에 대한 추가 보존처리도 후원한다.

라이엇게임즈의 문화재지킴이 후원‧협력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문화재청을 비롯해 문화유산국민신탁,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다양한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문화재 보호에 꾸준히 후원해 온 라이엇게임즈는 문화재지킴이 협약 이후 보존관리 분야에서 ▲라이엇게임즈 임직원 자원봉사 ▲조선 불화 '석가삼존도' '효명세자빈 죽책' 환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원형복원사업 전시관 지원 ▲경복궁 천추전·건청궁 곤녕합 보수정비 지원 ▲'서울 문묘와 성균관'의 문화재 안내판 개선과 3차원 디지털 원형기록 시행 ▲국립고궁박물관의 왕실유물 '노부' 보존처리와 관람객 편의시설‧교육장소 증‧개축 지원 ▲조선왕릉 관리장비 지원 등을 후원해왔다.

이 밖에도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교육 지원 ▲광복70주년 특별전과 창경궁 궁중문화 활용콘텐츠 전시 후원 ▲'한국의 서원' 3차원 디지털 원형기록‧홍보 영상물 제작 ▲등록문화재 제470호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특별전 ▲문화재형 사회적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 등 활용분야에서도 다양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지속해 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