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11일 낮 12시 26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12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작업자가 인쇄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염이 발생했다. 인쇄용 비닐이 기계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전기에 의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작업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인쇄기 2대도 부분 소실돼 소방 추산 83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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