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밸런타인데이 관련 키워드 유입은 일주일 전부터 급증하고, 관련 제품 구매는 3일 전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NHN ACE는 밸런타인데이를 사흘 앞둔 11일 공개한 '인사이트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시즌에 유입된 1만개 이상의 키워드 유입 데이터와 제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됐다.
분석 결과 온라인에서 밸런타인데이 관련 키워드 유입은 일주일 전부터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화이트데이 관련 키워드는 4일 전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또 온라인에서는 두 기념일 모두 3일 전에 관련 제품들이 가장 많이 팔렸다. 이후부터 밸런타인데이 관련 제품 구매 건 수는 급격히 하락한 반면, 화이트데이 관련 제품은 당일까지 비교적 많았다.
'인사이트 리포트'는 시즌과 트렌드에 맞춰 데이터를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NHN ACE 관계자는 "인사이트 리포트를 통해 잠재고객이 유입되는 시점을 미리 파악하고 상품 및 프로모션을 준비, 최적의 시기에 노출할 수 있다"며 "2~3월 대표 마케팅 특수인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마케터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yoonge9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