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에 따라 오는 7일 개최 예정이던 '2020년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원기관별 시책내용을 담은 책자를 공장 등록된 1200여개 업체에 우편으로 발송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에 등록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세에 접어들면 산업단지별 순회간담회를 통해 지원시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에 따른 관련 피해기업 등을 지원할 피해접수 창구도 개설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을 원하는 기업은 개별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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