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5일 새벽 여서도 인근 서쪽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24t 선박을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께 조업을 마치고 완도항으로 이동 중, 여서도 서쪽 8km 해상에서 타는 냄새가 나 기관실을 확인해보니 원인미상의 불꽃과 연기를 발견했다.

선원 6명은 자체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대응 했으나 불가능하다 판단해 해경에 신고했다.
현재 승선원 6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해경 경비함정 9척이 소화포 이용 화재진압 중에 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