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군민이 중심이 되는 52일간의 엑스포 대장정을 위해 군민스태프를 일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52일간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군민스태프 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경남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당 스태프 모집은 주차안내, 전시관 안내 등 7개 분야이며 총 194명의 군민 스태프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이며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대상자를 선정한다.
해당 공고문 및 제출 서류는 엑스포조직위원회 및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군민스태프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조직위 총무행사팀로 문의하면 된다.
엑스포관계자는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고성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볼거리가 풍성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향후에도 엑스포조직위 전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