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진주시는 올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지역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해 내버스 232대와 남강둔치, 진양호공원, 차 없는 거리 등 공공장소 7개소에 55대를 설치한 바 있다.
올해 신규 확대 대상지는 남강둔치(도동지역),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으로 오는 3월까지 실시 설계 후 6월쯤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연차사업으로 내년에는 사업 대상지를 전시·문화시설, 주요시내버스 정류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추가 설치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만들어진 접속현황과 사용량 등의 빅데이터는 스마트시티의 기반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치한 공공와이파이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며 "특히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통신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