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세영, 미국LPGA투어 시즌 초반 두 대회에서 잇따라 '뒷심 부족' 드러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게인브릿지 LPGA, 최종일 1오버파로 뒷걸음질치며 5위 기록
시즌 개막전에서도 마지막날 오버파로 순위 밀려…스웨덴 삭스트롬 우승, 日 하타오카 2주연속 2위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김세영(27)이 미국LPGA투어에서 2주 연속 뒷심 부족을 보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김세영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턴의 보카 리오GC(파72·길이6701야드)에서 열린 투어 게인브릿지 LPGA 앳 보카 리오(총상금 200만달러) 최종일 1오버파로 뒷걸음질 한 끝에 4라운드합계 11언더파 277타(68·69·67·73)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챔피언에게 6타 뒤진 단독 5위를 차지했다.

김세영은 지난주 시즌 첫 대회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도 3라운드까지 선두와 2타차의 단독 2위였으나 최종일 1오버파를 친 끝에 공동 7위를 한 바 있다.

 

김세영이 게인브릿지 LPGA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주 시즌 개막전에 이어 2주 연속 최종일 오버파를 친 끝에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사진=골프닷컴]

 

이번 대회에서도 3라운드까지 선두와 3타차 공동 3위였으나 역전은커녕 뒷걸음질 한 끝에 순위가 밀려났다. 올시즌 첫 두 대회에서 '역전의 여왕'이라는 별칭에 어울리지 않는 결과를 냈다.

이날 퍼트수 30개에서 보듯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퍼트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 퍼트수는 첫날 31개, 둘쨋날 33개에 달했다. 무빙 데이에서는 27개로 줄었으나 이번 대회에서 라운드당 30개의 퍼트로 다른 경쟁 선수들에 비해 많았다.

김세영은 최종일 11번홀까지 1타를 줄이던 중 12번홀(파4)에서 대회 첫 더블보기를 한 후 우승경쟁에서 밀려났다. 다음홀에서 버디로 만회했으나 17번홀(파3)에서 두 번째 보기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두 개의 보기가 모두 파3홀에서 나온 것에서 보듯 아이언샷(그린 적중률 61.1%)도 날카롭지 못했다.

투어 4년차인 매들린 삭스트롬(27·스웨덴)은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1타차로 제치고 첫 승을 올렸다. 세계랭킹 116위인 그는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치며 선두로 나선 이후 그 자리를 지키며 우승까지 내달았다. 우승상금은 30만달러(약 3억5000만원)다. 

하타오카는 지난주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5위인 그는 "올해 세계랭킹 1위 자격으로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밝혔었다. 올시즌 치른 두 대회에서 한국의 올림픽 출전 후보인 박인비·김세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거나 더 좋은 성적을 냄으로써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의 메달 경쟁 상대임을 재확인했다.

세계랭킹 4위 대니엘 강은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28일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하타오카와 자리바꿈을 할 지 주목된다.

지은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8위, 최운정·강혜지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5위, 전인지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45위를 차지했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