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신 공간정보 확보를 위해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했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과 50:50 매칭으로 이뤄졌다. 국비 2억1000만원, 시비 2억1000만원 등 총 4억2000만원이 투입됐다.
수치지형도 제작으로 판부면 원주천 댐, 중앙선 폐철도, 지정면 간현관광지, 소초면 드림랜드, 반곡관설동 반곡역 일원 등 5개 지역 68도엽(17㎢)의 지형도가 신규 또는 수정됐다.
수치지형도는 항공사진 촬영, 지상측량 등을 통해 지표면상의 위치와 지형, 지명, 건물, 도로 등 여러 공간정보를 디지털화한 고정밀 전자 지도다.
제작된 수치지형도는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는 이번 수치지형도 제작이 완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지상·지하 시설물 GIS 공간정보 구축·관리, 환경·교통 분야 등에 대한 기본 공간정보 활용을 통해 행정 업무, 대민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요순 시 도시계획과장은 "도시공간 계획과 도시기반 시설물 관리, 각종 공사 시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이용될 수 있도록 수치지형도를 지속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