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밀양시 무안면 소재 영남가나안농군학교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캠프인 '숨은 꿈·희망 찾는 보물찾기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숨은 꿈․희망 찾는 보물찾기 캠프는 밀양시가 서민자녀교육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캠프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500여명이 참여, 전체 10기로 나누어 1기당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평소 아이들이 체험하기 어려운 홀로그램 제작, 바리스타(커피전문가), 플로리스트(화초전문가), 쇼콜라티에(초콜릿전문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진로체험을 지원했다.
또 주도적 삶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야외 체험학습 등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기주도적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겨보고 우리 사회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